미란다 롯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ミランダ・ロットー / Miranda Lotto[1]

목차
1. 개요2. 작중 행적
2.1. 첫 등장2.2. 엑소시스트화 이후
3. 여담

1. 개요 [편집]

D.Gray-man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유상우/콜린 클링컨비어드(2006년 TVA), 코시미즈 아미(2016년 TVA)

2. 작중 행적 [편집]

2.1. 첫 등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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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초반 등장시(3권) 25세였다가 17권에서 본인의 발언에 의하면 26세인 듯하다. 좋아하는 음식은 서양배.

어릴 적부터 제대로 할 줄 아는 일이 없어서 음침하고 비관적인 인물이 되었다. 직장을 100번을 짤렸으니 말 다 했지... 마을의 아이들에게조차 놀림당하고 '미란다와 대화하면 재수가 없어진다' 는 등 안습 신세였다. 또한 가족도 없는지 거의 혼자 사는 모습만 나오고 마을을 떠날때도 누구 하나 배웅을 안 해주는걸 보면 고향에서도 별로 연고가 없었던듯.

시간이 되감기는 마을에서 어째선지 혼자만 영향을 받지 않았다. 알렌과 리나리는 미란다가 시간이 되감기는 원인이 되는 시계(이노센스)와 접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는데 알고보니 미란다가 이노센스의 적합자였다.

초반 등장 때는 다크 서클과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성격 때문에 음침해보였고 거의 미라처럼 볼이 홀쭉한 데다가 머리 모양과 복장 등이 낡은 느낌을 주어 상당히 암울해보였다.

2.2. 엑소시스트화 이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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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엑소시스트가 된 후에는 쪽진 머리를 풀고 적당히 살이 붙어서 홀쪽했던 볼이 부풀어올라 상당히 아름다워졌다. 까딱하면 못 알아볼 정도. 게다가 일자리가 생겨서 엑소시스트가 된 경험으로 비관적인 태도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목소리도 엑소시스트화 전에는 말 그대로 의기소침와 함께 어두웠다면, 후에는 무척 밝고 명량한 보이스가 되었다.

악마 대적 무기는 타임 레코드. 원래는 미란다의 소원[2]을 이뤄준 낡은 괘종시계였다. 이후 교단에서 정식으로 장비화 하여 손목에 부착하는 판(레코드) 형식으로 바뀌었다.

능력은 시간을 관장하는 것. 범위 내 시간을 빨아들여 회복시키는 <리커버리>, 범위 내 시간을 정지시켜 공격을 방어하는 <타임 아웃>등의 능력이 있다. 하지만 <리커버리>의 경우 완전히 치유시키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빨아들이는 것' 이기에 발동이 풀리면 빨아들여진 시간이 되돌아가 버린다. 다시 말해 회복된 상처가 다시 생겨난다는 소리.[3] 그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죽은 사람은 타임 레코드로 회복시킬 수 없다고 한다. 다시 말해 '죽을 정도의 상처를 입은 사람' 의 경우 살아날 수만 있다면 일단은 회복시킬 수 있다는 얘기이며 전투 중에 '죽음이 확실한 부상을 입은 사람'[4]들은 능력이 해제됨과 동시에 확실한 죽음을 맞이한다.

원작에서도 일본행 해상전이 끝나고 미란다의 능력이 한계에 달하자 다들 상처가 되돌아와 죽어버리는 묘사가 있다. 또한 이 능력은 사람뿐만 아니라 물건에도 적용되기에 넝마 직전의 배를 새 배처럼 원상복귀 시킬 수도 있지만, 체력이 다한 미란다가 능력을 풀자마자 원래모습(폐기 직전의 배)+악마에게 입은 데미지까지 고스란히 받아 순식간에 그 자리에서 침몰해버렸다.

이노센스 사용 중 미란다가 잠을 자거나 정신을 잃어 타임 레코드의 발동이 끊기면 시간이 되돌아가 버린다. 미란다의 능력으로 복구된 배에 탄 알렌 일행이 잠은 어떻게 하냐고 물은 적이 있었는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날밤을 샌 적이 많아서 잠을 안자는데는 자신있다고 했다(...) 하지만 결국 악마와의 전투에서 체력을 너무 많이 소모해서 배와 아니타 일행을 침몰시킬 수밖에 없었다.

미묘하게 노이즈 마리와 작중에서 커플링 떡밥이 있다.

등장할 때마다 왠지 체력적으로 시달리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전투 요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혹은 이노센스가 시간조작 관련 능력이라 사용자 본인이 쓰는 에너지가 많아서일지도. 하긴 그런 사기적인(?) 능력에 페널티도 없으면 더 밸런스 파괴지만... 전투계 능력자가 아닌 지원, 보조 능력자라 그런지 원수 스승을 두고 있지 않다. 사실상 단독 파견될 일이 없어서 그런 듯. 169화에서 알렌 워커, 칸다 유우와 같이 악마를 퇴치하고 이노센스를 회수하였다. 물론 미란다는 파인더들을 돕는 서포트 역할을 하고 악마는 알렌과 칸다가 퇴치.

3. 여담 [편집]


노이즈 마리와 팬픽에서 엮이는 경우가 있다. 교단 습격사건 때도 그렇고 마리가 미란다를 챙겨주는 경우가 종종있었기 때문. 게다가 괴단 좀비사건때는 양호부장님에게 물린후 마리의 목을 덥썩 물었다. 근데 마치 이 모습이 목에 키스... 게다가 마리도 얼굴이 빨개졌다.

본인이 연장자라는 생각때문에 알랜과 리나리를 자주 챙겨준다. 그전에 두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이유도 있지만.

독자들에게 글래머 의혹을 받고 있다. 해설집에서 팬이 보내준 그림 중에서도 글래머 몸매로 그려진 미란다가 있을 정도고 단행본에서 어시분이 장난으로 그린 미란다 중에 글래머한 그림도 있으니 말다했다. 사실을 말하자면 몸매가 좋은편. 크로스 마리안을 찾아 일본으로 배를 타고 이동하려던 리나리 일행이 악마와 격돌하면서 배가 부숴지게 된다. 이후 항구에서 배를 수리할 때 미란다는 교단으로 임무를 받고 그들을 지원해 주기 위해서 새로운 교단복과 함께 배의 상태를 이노센스를 이용하여 임시로 복구시킨다. 이떼 그녀가 가져온 새로운 교단복이 활동하기 편하게 몸에 조금 달라붙는 타입이라서 착용자의 몸매가 간접적으로 드러나 부가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새 교단복을 착용했던 미란다의 몸매를 알 수 있는데 확실히 어느 부위도 크고 몸매도 좋다.''

가장 최근에 치뤄졌던 인기투표에서는 5위를 했다. 비중에 비해서는 인기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디그레이맨 할로우에서는 못 알아볼 정도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원작에서도 작화가 폭풍같이 상향되었지만(...) 다만 분명 흑발이 맞는데 왜인지 갈색 머리로 바뀌었고, 트레이드 마크였던(?) 다크서클도 사라졌다.
[1] 이 표기를 준수하면 '미란다 로토'로 표기한다.[2] 미란다가 100번째 취업에 실패한 날 시계 옆에서 하소연했다. "내일 따윈 안 와버렸음 좋겠다."라고...[3] 비디오의 "되감기" 기능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상처가 난 대상의 시간을 상처입기 전으로 되감아 일시정지 시켜놓은 것. 다시 재생하면 상처는 다시 생긴다.[4] 폭발에 휘말리거나, 죽음에 이르는 강한 충격을 받거나, 악마에게 공격당한 일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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